집에 있다보니 의도치않게 간헐적 단식을 하고있어요.
16:8 간헐적 단식을 1년 6개월째 하고있어요.
첫 끼는 10시~12시, 저녁은 6시 이전에 먹고, 나머지 시간은 물·드립커피로만 보내는 방식이에요.
저는 아침에 그릭요거트, 과일, 삶은 계란 2개, 견과류, 채소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요.
이렇게 먹으니 단백질·지방·탄수화물이 균형 있게 들어가서
간헐적 단식의 단점 중 하나인 근손실 걱정을 많이 줄일 수 있었어요.
저녁은 오후 6시에 한식 위주의 영양이 풍부한 한 끼를 먹고,
그 이후에는 간식을 완전히 끊었어요.
아침 식단을 잘 구성하니 배고픔도 덜하고, 하루 컨디션이 훨씬 안정적이더라고요.

실제로 해보니 좋았던 점
- 체중과 복부 변화 – 갱년기 이후 배가 나올 수 있는데 체중도 일정하고 배도 나오지 않아요.
- 소화기 편안함 – 더부룩함이 사라지고 속이 편안했어요.
- 혈당 안정 – 오후에 졸리는 현상이 줄었어요.
주의할 점
- 아침 과일은 1~2가지, 적당량만.
- 저녁에 과식하면 단식 효과가 줄어듭니다.
- 단백질 섭취는 꼭 챙기세요.
마무리
간헐적 단식은 단순히 ‘굶는 다이어트’가 아니라
몸의 리듬과 식사 시간을 조절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에요.
저처럼 균형 잡힌 식단으로 시작하면 훨씬 오래 지속할 수 있습니다.
그렇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하실 필요는 없어요.
건강을 위해 하는거니까 정신건강도 꼭 챙기셔야하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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